[포토] 캄보디아 대사 만나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김태형 2023. 3. 17.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17일 종로구청장실에서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동은 민선8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종로국제서당'을 비영어 국가로 확대하려는 종로구의 제안에 캄보디아 대사관이 응하면서 이뤄졌다.
정문헌 구청장은 "캄보디아 포이펫시 청년, 청소년과 종로국제서당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이 17일 종로구청장실에서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동은 민선8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종로국제서당'을 비영어 국가로 확대하려는 종로구의 제안에 캄보디아 대사관이 응하면서 이뤄졌다.
종로국제서당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청소년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한 서당교육, 글로벌 인재로 자라는데 필수인 영어교육, 청년 멘토링을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종로만의 혁신적인 교육,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캄보디아 포이펫시 청년, 청소년과 종로국제서당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독한 미식가’ 팬”이라는 윤 대통령에…日 원작자가 보인 반응
- "전두환 손자, 의식불명"...방송 중 '마약 자수' 뒤 병원 이송
- “결혼 못한 정명석의 女들…동성 간 성행위도” JMS 또 충격 폭로
- 생방중 욕설한 쇼호스트 정윤정…비판에 "싫으면 보지마"
- 고시원 복도서 50분간 폭행 당해…60대 남성 뇌출혈 사망
- "현장서 흉기에 목 찔렸는데도 동료들은 외면..원망스럽다"
- 유동규 "김문기가 골프 카트 몰며 이재명 보좌…모를 리 없어"
- 목포가 흘린 눈물…'타임슬립 여행'의 성지가 되다
- 챗GPT, 4개월만에 한국어 실력 '쑥'…국내 기업 괜찮을까
- [단독]10만장 넘길까? 트리플에스 유닛 크리스탈 아이즈, 5월 데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