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경비원 숨졌는데 집값만 걱정하는 대치동 주민들
이지수 jisu@mbc.co.kr 2023. 3. 17. 19:25
강남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하던 경비원이 직장갑질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동료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달라"며 현수막을 붙였는데 "집값 떨어진다"는 주민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원 #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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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지수, 취재: 김현지·차현진, 영상취재: 김준형, 편집: 조유경·이시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65109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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