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색 푼 尹대통령 "정치인이 다룰 문제는 미래"
정지형 기자 2023. 3. 17. 19:22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해 경제인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도쿄 일본경제단체연합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3.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일관계 정상화와 관련해 "정치인이 다룰 문제는 미래"라며 "미래를 생각하고 다루는 것이 정치인의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 도쿄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을 계기로 양국 경제인이 더 희망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이제 양국 기업이 협력 사업을 더 구체화할 때"라며 "정부도 관심을 갖고 규제도 풀고, 선제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국 정부에 요청할 일이 있으면 기탄없이 언제든 얘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양국 경제계의 많은 응원과 지지가 한일 정상회담 개최까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망설 장윤정 모친, 딸에게 돈 요구하려고 '말기 암' 서류 조작" 폭로
- "간호사 울부짖는다"…병실까지 들린 '태움', 환자 신고로 가해자 퇴사
- 오윤아, 이혼 11년만에 비연예인과 재혼…"아들 잘 받아줘" 유튜브서 깜짝 발표
- "상간녀랑 하루 60통씩 통화, 딸이 일러…나랑 같은 옷도 입었더라"
- "메시 옆 호위무사들, 손흥민은 뭐냐"…홍명보 전술에 박문성 일침
- "시댁 안 오는 올케…부잣집 딸은 며느리 도리 안 해?" 시누이 한탄
- "외출 후 손 안 씻는 남편과 4년 갈등…본인은 청결한 줄" 아내 분통
- "4.8억 전셋집 빼는데 위약금 7500만원?"…집주인 요구서 '황당'
- 여사친만 만나면 연락두절되는 남친…따졌더니 "너가 너무 예민"
- 남의 오토바이 무단시승 男, 하차 요구에 욕설…외국인 차주 덩치에 줄행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