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집들이…서초동 ‘만변’ 건물에 새 둥지
김경애 2023. 3. 17. 18:55
익천문화재단 길동무(공동이사장 염무웅·김판수)는 16일 서울 서초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건물 4층에서 ‘새 사무실 집들이’를 했다. 문화계 원로와 문학학교 수료생 등 각계 후원자들이 모여 확장된 공간 입주를 축하했다. 22일 오후 7시에는 ‘2023 길동무 문학학교’ 개원을 알리는 특별강연(염무웅: 한국문학의 어제와 내일)이 열린다. (02)535-3465. 김경애 기자 ccandori@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에 ‘선물’ 건네고 짐보따리만 받아온 윤 대통령
- ‘조선 멸시론’ 오카쿠라 발언, 윤 대통령 연설에 왜 들어갔나
-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퇴진’ 미사…“민심 폭발 직전”
- 전면적 인적 쇄신 요구 받는 이재명…당직 개편 어떻게?
- 푸틴 ‘체포 영장’ 발부한 국제형사재판소…궁금한 3가지
- 이준석 “주69시간엔 자본가의 생각 반영”…‘장외 정치’ 시동
- [단독] ‘이태원’ 치료 439건…낫기에 6개월 지원은 너무 짧다
- “일본 마음 얻는 데 성공” 김태효, 제3자 변제 ‘퍼주기’ 인정한 셈
- 배 타려 후진하다 바다 추락…할머니·할아버지·손녀 숨져
- [단독] 버거킹 본사, 224원 내고 ‘2400원 할인’ 생색…점주에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