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벤투의 빌드업...클린스만은 이어갈까 [스포츠텔링]

스타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됐습니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굉장히 기대가 되지만 선임 당시부터 조금 걱정 어린 시선도 적지 않았습니다.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클린스만 감독의 현재와 미래 '스포츠텔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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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총괄 : 김재형(jhkim03@ytn.co.kr)

출연 : 박찬하 해설위원

촬영 : 안용준(dragonjun@ytn.co.kr), 손민성(smis93@ytn.co.kr)

조명 : YTN제작기술부

편집·디자인 : 이형근(yihan3054@ytn.co.kr)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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