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경찰관, 주차장서 음주운전 중 사고 내고 도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포서 소속 30대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장은 지난 15일 오후 9시 10분께 김포시 사우동 공영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가 주차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제복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17/yonhap/20230317175627635recr.jpg)
(김포=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음주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포서 소속 30대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장은 지난 15일 오후 9시 10분께 김포시 사우동 공영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가 주차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후 별다른 조치 없이 다시 차를 몰고 3㎞가량 떨어진 김포시 운양동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차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적을 조회한 뒤 16일 오전 A 경장의 자택을 찾아가 그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3%∼0.08% 미만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 경장은 당일 지인들과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서 나가려다가 출구 쪽에 주차된 차량의 앞 범퍼를 긁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A 경장을 직위 해제 조치했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경찰,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불법처방' 여부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파일에 호킹 박사…비키니 여성들 누구냐 논란 | 연합뉴스
- "국왕 놔둔 게 실수"…스페인 1981년 쿠데타 문건 기밀해제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대낮 시내서 흉기 들고 배회한 60대…빈틈 노려 제압한 경찰들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