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어린이 체육관' 첫 삽

강교현 기자 2023. 3. 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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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어린이를 위한 체육관 조성에 나선다.

완주군은 17일 봉동읍 둔산리에서 '과학산업단지 어린이 체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희태 군수, 서남용 완주군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관은 2024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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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2546㎡, 지상 2층 규모…사업비 103억원 투입
전북 완주군은 17일 봉동읍 둔산리에서 '과학산업단지 어린이 체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완주군 제공)2023.3.17/뉴스1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어린이를 위한 체육관 조성에 나선다.

완주군은 17일 봉동읍 둔산리에서 '과학산업단지 어린이 체육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희태 군수, 서남용 완주군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관은 2024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2546㎡,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된다.

체육관 내에는 다목적체육관과 댄스연습실, VR스포츠실, 체력단련장, 탁구실 등이 들어선다.

유희태 군수는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몸도 마음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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