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지적측량 혁신방안 회의

배수아 기자 2023. 3.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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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경기 수원시)는 16일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에 대한 기술혁신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지적측량 혁신전략 및 공유 발표'와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윤한필 본부장은 "혁신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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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제공./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경기 수원시)는 16일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1분기 지사장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적측량에 대한 기술혁신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한필 본부장을 비롯해 관내 17개 지사장, 본부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적측량 혁신전략 및 공유 발표'와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윤한필 본부장은 "혁신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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