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트남에서도 부는 금융의 디지털화'란 주제로 열린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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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종인 베트남 우리은행 법인장과 황철오 신한 베트남은행 부행장, 공성식 롯데 파이낸스 법인장, 전문철 KBSV(KB Securities Vietnam, KB증권 베트남 법인)법인장, 응우옌 아잉 즈엉 베트남 중앙경제관리연구소 실장(왼쪽부터)이 17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베트남에서도 부는 금융의 디지털화'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한국-베트남이 여는 디지털금융, 혁신 그 이상을 넘어'란 주제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는 디지털금융의 혁신 방향 및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금융, 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찾고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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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응이종인 베트남 우리은행 법인장과 황철오 신한 베트남은행 부행장, 공성식 롯데 파이낸스 법인장, 전문철 KBSV(KB Securities Vietnam, KB증권 베트남 법인)법인장, 응우옌 아잉 즈엉 베트남 중앙경제관리연구소 실장(왼쪽부터)이 17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베트남에서도 부는 금융의 디지털화'란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한국-베트남이 여는 디지털금융, 혁신 그 이상을 넘어'란 주제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는 디지털금융의 혁신 방향 및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금융, 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찾고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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