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한미 상륙훈련‥영국 해병대 첫 참가
홍의표 2023. 3. 17. 17:04
[5시뉴스]
한미 양국 해군과 해병대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연합 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을 실시합니다.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대규모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우리 군 대형수송함 '독도함'과 미국 측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함' 등 함정 30여 척과 항공기 70여대 등이 동원되며 영국 해병대 코만도 1개 중대 규모 병력이 최초로 참가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465083_3618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기시다 독도 언급' NHK 보도에 "회담에서 독도 얘기 없었다"
- '김문기 모른다' 발언 두고 검찰·이재명 측 법정 공방
- 김학의 출금 무죄 차규근 "직위해제 유지돼 월급 103만 원‥고통스럽다"
- 윤 대통령 지지율 33%‥3개월 만에 부정평가 다시 60%대 [한국갤럽]
- "인천공항 출국장서 발견된 실탄은 미군 소총탄"
- 일본 압사사고 유족, 10·29 참사 분향소 찾아 유족 위로
- "일한의원연맹, 윤 대통령에 오염수 방류 이해 구해"
- 전두환 손자, 방송 도중 마약 투약하고 환각 증세‥병원 이송
- 미국 흑인, 정신병원서 12분간 짓눌려 질식사‥'플로이드 사건 유사'
- 서울아산병원 교수 '성추행 의혹'‥"직무배제‥징계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