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챔프' 아르헨티나 첫 A매치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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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 이후 첫 A매치를 치르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대한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파나마와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경기장 예매에 155만 명이 몰리며 두 시간여 만에 입장권 6만3천 장이 매진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친선경기를 자국민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리오넬 메시 등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26명의 선수를 모두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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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우승 이후 첫 A매치를 치르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 대한 인기가 폭발적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파나마와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경기장 예매에 155만 명이 몰리며 두 시간여 만에 입장권 6만3천 장이 매진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친선경기를 자국민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리오넬 메시 등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26명의 선수를 모두 소집했습니다.
미디어석도 344석이지만 취재신청 건수만 13만 건이 넘어 언론의 취재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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