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킬러' 백하나-이소희, 세계 2위 격파 전영오픈 8강
서봉국 2023. 3. 17. 16:21
세계 최고 권위 전영오픈 배드민턴에서 한국 셔틀콕 여자복식의 새 희망 백하나-이소희가 세계 2위를 격파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복식 16강전에서 2주 연속 만난 일본의 마츠야마-시다 조를 2대 1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 조도 8강에 합류했고 단식 간판스타 안세영도 16강전을 통과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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