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떡하고 붙인 태극기 피켓…'극과 극' 평가

2023. 3.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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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최은미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 "막혀있던 한일 관계 개선하려고 힘쓴 건 분명" "일본의 사죄·반성 부족기시다 총리 방한, 향후 주목해야" "국내 갈등 확대 과제현안 관련해 국민과 더 많은 소통 필요" "강제징용·동원 피해자 약22만 명에 달해관심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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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은미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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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과극 여야 반응

장동혁 /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본 총리 '과거 역사 내각 계승'발언 폄훼 돼"
"민주당, '무엇을' 팔아 넘겼나…문제 해결 언급 없는 '비판 일색'"

장철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민의힘, 한일 '불통·불신' 국민과 쌓아…역사 인식 없이 국민과 야당 '선동'으로 몰아"
"한일 정상회담에선 '피해자들의 존엄' 지키는 게 최우선이었어야"

최은미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원
"막혀있던 한일 관계 개선하려고 힘쓴 건 분명"
"일본의 사죄·반성 부족…기시다 총리 방한, 향후 주목해야"
"국내 갈등 확대 과제…현안 관련해 국민과 더 많은 소통 필요"
"강제징용·동원 피해자 약22만 명에 달해…관심 가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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