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새 대표에 김광수 마케팅 총괄 선임
박문수 2023. 3. 17. 14: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서식품이 10년만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동서식품은 1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광수(64)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1985년 동서식품에 입사했다.
동서식품에서만 40년 가까이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0년 동서식품 근속, 마케팅 전문가
[파이낸셜뉴스] 동서식품이 10년만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동서식품은 1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광수(64)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연세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1985년 동서식품에 입사했다. 2008년 베버리지 마케팅 이사, 2020년 마케팅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동서식품에서만 40년 가까이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다.
동서식품의 대표 상표인 맥심, 카누 등의 광고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서식품은 이번 인상에서 안선민, 이동희, 이현주, 강성룡 상무 등의 승진도 단행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