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2023서 생성형 AI 관련 쇼케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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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셉션 쇼케이스' 세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세션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이들은 생성형 AI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혁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세션은 엔비디아의 개발자 릴레이션 매니저인 서완석 상무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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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오는 20일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3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인셉션 쇼케이스’ 세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세션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세션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는 스타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클레온, 플라스크, 슈퍼톤, 리콘랩스가 대표 스타트업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생성형 AI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AI 기술의 결합을 통한 혁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챗GPT로 인해 화제가 된 생성형 AI (Generative AI)는 관련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메가트론 튜링 NLG 530B(Megatron Turing NLG 530B)와 같은 기본 거대언어모델(LLM)을 바탕으로 새로운 텍스트, 코드, 디지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을 생성하는 자율 학습 알고리즘의 기반이 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세션을 통해 기술 스타트업들이 바라보는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기술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세션은 엔비디아의 개발자 릴레이션 매니저인 서완석 상무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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