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갤럭시S22 시리즈 공시지원금 최대 60만원

윤상은 기자 2023. 3.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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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5G 프리미어 에센셜(월정액 8만5천원, VAT포함) 기준 갤럭시S22와 갤럭시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50만원, 갤럭시S22울트라는 6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인상한다.

한편, 삼성전자가 '원UI 5.1'을 일부 기존 모델에 확대 적용하며 갤럭시S22 시리즈 이용자도 갤럭시S23 시리즈의 최신 카메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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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울트라 76만2천원에 구매 가능

(지디넷코리아=윤상은 기자)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60만원까지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5G 프리미어 에센셜(월정액 8만5천원, VAT포함) 기준 갤럭시S22와 갤럭시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은 50만원, 갤럭시S22울트라는 60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인상한다. 세 모델의 기존 공시지원금은 15만1천원으로 34만9천원에서 44만천원 인상된 수준이다.

공시지원금과 함께 공식 온라인몰과 유통망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선택약정(월 통신 요금 25% 할인)보다 더 많이 할인받을 수 있다. 

왼쪽부터 갤럭시S22, 갤럭시S22플러스, 갤럭시S22 울트라(사진=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가 '원UI 5.1'을 일부 기존 모델에 확대 적용하며 갤럭시S22 시리즈 이용자도 갤럭시S23 시리즈의 최신 카메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윤상은 기자(sangeu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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