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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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이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반도문화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외 대면 문화행사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족들이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문화 갈증도 해소하고 새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면서, "가족 관람객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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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반도문화재단이 봄맞이 힐링콘서트 'The 행복'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도건설과 종합 콘텐츠 기업 아센디오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반도문화재단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야외 대면 문화행사다. 행사는 내달 8일 오후 2시,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상가 ‘카림애비뉴 중앙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 싱어송 라이터 ‘주니엘’, 트로트 가수 ‘조정민’과 가수 ‘박군’, ‘왁스’, 김장훈’이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선착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2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동탄 카림애비뉴 1차’ 상가 중앙광장으로 오면 된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가족들이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문화 갈증도 해소하고 새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면서, “가족 관람객들이 많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nature6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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