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의 경연장' 2023 고교 야구 주말리그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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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오늘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에는 스포츠클럽팀 은평구 BC, 거제 BC, 분당 BC, TNP BC, 금곡 BC, 온양 BC 등 6개 팀이 새롭게 합류했다"며 "지역별 거점을 고려해 13개 권역으로 재편성해 총 93개 팀이 6주 동안 경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리그 전반기 권역별 순위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참가팀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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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내일(18일) 개막합니다.
협회는 오늘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에는 스포츠클럽팀 은평구 BC, 거제 BC, 분당 BC, TNP BC, 금곡 BC, 온양 BC 등 6개 팀이 새롭게 합류했다"며 "지역별 거점을 고려해 13개 권역으로 재편성해 총 93개 팀이 6주 동안 경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말리그 전반기 권역별 순위로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참가팀이 결정됩니다.
후반기 성적은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출전권 배분에 반영합니다.
(사진=SSG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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