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올괴불나무

2023. 3. 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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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m의 높이로 자라며 어린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가지는 잿빛이며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고 길이 3~6cm, 나비 2~4cm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근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앙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며 잎자루는 길이 1~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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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m의 높이로 자라며 어린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가지는 잿빛이며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 모양이고
길이 3~6cm, 나비 2~4cm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근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앙면에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며 잎자루는 길이 1~5mm이다.

꽃은 3~5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는데,
묵은 가지 끝에서 길이 2~3mm이 꽃자루가 나와 2송이씩 달리며 꽃자루에는 잔 털이 나고 선점이 있다.

수술은 5개로서 화관보다 약간 길며 열매는 장과로서 공 모양이고
5~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나무는 관목으로 죽은 나무같이 줄기 껍질이 너덜너덜 벗겨지다 만 것 같다.

경남을 제외한 전국의 표고 100~1,800m 사이에 자생한다.

부산 철마에서 담은 올괴불나무를 소개합니다.


사진가 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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