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자율주행시대 애프터마켓 노린다… 안전운행 솔루션 기업과 MOU

박찬규 기자 2023. 3.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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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이 IoT(사물인터넷) 안전운행 솔루션 기업 씽크아이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첨단화 혁신을 위한 양사간 전락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불스원은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인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원스탑 솔루션 기업인 대영채비와 차 관리 서비스 확장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카포스와 차 토탈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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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씽크아이 MOU 체결 /사진제공=불스원

불스원이 IoT(사물인터넷) 안전운행 솔루션 기업 씽크아이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첨단화 혁신을 위한 양사간 전락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씽크아이는 최첨단 IoT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사고 방지와 운전자 안전 증진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불스원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기업의 미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첨단화 시장 발전 및 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과 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활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불스원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첨단 기술력과 결합한 다양한 차량용품 라인업을 개발 및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불스원은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인 불스원 프라자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원스탑 솔루션 기업인 대영채비와 차 관리 서비스 확장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카포스와 차 토탈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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