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싱글톤 아시아 투어 진행

윤성호 기자 2023. 3.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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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미할치크(Adrian Michalcik) 바텐더가 1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진행된 디너파티에서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가 1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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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30317_110035572_03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가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아드리안 미할치크(Adrian Michalcik) 바텐더가 1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진행된 디너파티에서 싱글톤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KakaoTalk_20230317_110035572_01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

지난해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 ‘월드클래스 글로벌’ 우승자 아드리안 미할치크 바텐더가 16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블렌드 청담에서 국내 바텐더들을 대상으로 월드클래스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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