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씽크아이와 MOU 체결

2023. 3. 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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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애프터마켓 시장 선점  -미래 성장 위한 도약 계기 마련 불스원이 IoT 안전운행 솔루션 기업 씽크아이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혁신을 위한 전락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자율주행 차가 도로를 활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불스원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첨단 기술력과 결합한 다양한 자동차용품 라인업을 개발 및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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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애프터마켓 시장 선점 
 -미래 성장 위한 도약 계기 마련

 불스원이 IoT 안전운행 솔루션 기업 씽크아이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혁신을 위한 전락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불스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미래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동시에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첨단화 시장 발전 및 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씽크아이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차 사고 방지와 운전자 안전 증진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자율주행 차가 도로를 활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불스원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첨단 기술력과 결합한 다양한 자동차용품 라인업을 개발 및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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