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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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재영 미래엔 경영기획팀장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으로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작은 보탬이나마 성금이 피해 지역 분들을 위한 의료·교육 지원에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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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3월 1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미래엔 이재영 경영기획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천부건 사회공헌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 거주민을 위한 인도적 구호 활동 지원과 파괴된 지역 인프라 재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영 미래엔 경영기획팀장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업으로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작은 보탬이나마 성금이 피해 지역 분들을 위한 의료·교육 지원에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나눔에 동참해 준 미래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를 위협받는 피해민들의 일상 복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미래엔 소개
미래엔은 교과서 발행, 초·중·고 참고서 및 유아동·성인 단행본 출판, 인쇄 등의 사업 영역을 보유한 교육 출판 전문기업이다.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한 미래엔은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 기업으로서 국정 교과서, 검·인정 교과서, 디지털 교과서 개발과 교사들을 위한 교수활동 서비스 지원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판 사업으로는 아동 청소년 대상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 성인 대상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와 ‘북폴리오’, 유아 대상 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랑’이 있다. 인쇄 사업 부문에서는 국내외 상업 인쇄 서비스는 물론 온라인 인쇄 주문 사이트 ‘프린트엔’을 통한 고품질 PO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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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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