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5급 경력직 2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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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경력직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20명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실무 능력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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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경력직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20명이다.
모집 분야는 △ICT신기술 △금융 △FX딜링·자금운용 △디지털 △UI·UX △데이터 등이다.
채용 과정은 신속하게 진행된다.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공채 대비 1개월 이상 단축했다. 실무 능력 중심의 역량 평가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 심사, 온라인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5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실무 능력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를 적극 채용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award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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