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주총] 황현식 "AI 적극 활용…LG그룹 내 협업으로 신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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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제 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큰 화두로 떠오르는 초거대AI(인공지능)와 관련해 LG그룹 내 AI 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대화형 AI 챗GPT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AI를 적극 활용해 반드시 U+3.0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현재 '익시(ixi)'라는 브랜드로 인터넷TV(IPTV), 스포키, 아이들나라 등 신사업의 영역에서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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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소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제 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큰 화두로 떠오르는 초거대AI(인공지능)와 관련해 LG그룹 내 AI 연구원과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대화형 AI 챗GPT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AI를 적극 활용해 반드시 U+3.0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현재 '익시(ixi)'라는 브랜드로 인터넷TV(IPTV), 스포키, 아이들나라 등 신사업의 영역에서 활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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