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프로, 힐크릭과 후원 재계약…'김효주가 스타일이다' 광고 캠페인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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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8)가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과 최근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후원 재계약에 맞춰 힐크릭은 17일 김효주와 함께한 2023년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힐크릭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STYLE MAKES SWING! 퍼펙트 스윙을 위한 나의 준비, 힐크릭'이라는 컨셉"이라고 소개하며, "김효주 프로의 완벽한 스윙을 통해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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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김효주(28)가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과 최근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이어온 공식 후원 계약은 2024년까지 연장되며, 7년간 힐크릭을 입고 골프코스를 누비게 된다.
후원 재계약에 맞춰 힐크릭은 17일 김효주와 함께한 2023년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총 3편의 영상 중 첫 번째로 공개된 <김효주가 스타일이다> 편은 "김효주라는 이름이 스타일이 되는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는 멘트와 함께 푸른 필드 위에 김효주 프로의 모습이 등장하며 시작한다.
힐크릭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STYLE MAKES SWING! 퍼펙트 스윙을 위한 나의 준비, 힐크릭'이라는 컨셉"이라고 소개하며, "김효주 프로의 완벽한 스윙을 통해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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