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이하이 뜬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할인 티켓 오픈

이예주 기자 2023. 3. 17. 09: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엠플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직 페스티벌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이 할인 티켓을 오픈한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오는 6월 3일(토)과 4일(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의 개최 예정이다.

1차 라인업으로는 박재범( Jay Park), 로꼬(Loco), 이하이(Lee Hi), 그레이(GRAY), 서동현(BIG Naughty), 원슈타인(Wonstein), 쏠(SOLE), 따마(THAMA)가 이름을 올렸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은 공식 SNS를 통해 ‘할인티켓’을 공지했다. 오늘(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한 ‘할인티켓’은 최종 라인업 공개 전,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고자 할인 판매하는 티켓이다. 할인티켓은 한정수량으로 공개된 라인업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바이다.

주최사 엠플 엔터테인먼트는 “1차 라인업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앞으로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며 “뮤지션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톤과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출과 운영적인 부분에도 꼼꼼히 신경 쓰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의 추가 라인업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