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골든차일드 최보민, '스피릿 핑거스' 출연…부상 딛고 활동 재개
장진리 기자 2023. 3. 17. 09:4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연기 열일'을 이어간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보민은 '스피릿 핑거스'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스피릿 핑거스'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쫄보' 여고생 송우연을 통해 심장이 뛰는 일을 찾게 되는 게 무엇인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사랑하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힐링 하이틴 로맨스다.
극 중에서 최보민은 스피릿 핑거스의 부회장 구선호를 연기한다.
골든차일드 활동뿐만 아니라 '에이틴2', '날 녹여주오', '18어게인', '그림자 미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자리매김한 최보민은 '스피릿 핑거스'로 '연기 열일'을 재가동한다.
최보민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 후 활동을 휴식해왔다. 지난 2월 꾸준한 치료로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을 전한 그는 '스피릿 핑거스'로 본격 활동을 재개한다.
약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최보민이 '스피릿 핑거스'를 통해 어떤 성장과 변신을 보여줄지에 기대가 커진다.
'스피릿 핑거스'는 편성을 논의 중이며, '미생', '하백의 신부' 등을 쓴 정윤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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