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오늘 북 ICBM 발사 관련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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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 당일인 어제(1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관련해 군 당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전체회의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출석합니다.
국방위는 또 한미가 지난 13일 시작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 연습과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관련 보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군인사법 개정안,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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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 당일인 어제(1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관련해 군 당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전체회의에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출석합니다.
국방위는 또 한미가 지난 13일 시작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합 연습과 국방혁신 4.0 기본계획 관련 보고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군인사법 개정안,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개정안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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