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란제리 브랜드 광고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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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ALICE) 멤버 소희가 란제리 브랜드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16일 공개한 화보에는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을 강조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가 핑크 컬러 파자마를 입고 침실에서 촬영한 화보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앞서 소속사는 앨리스 멤버 소희, 유경, 가린, 채정이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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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16일 공개한 화보에는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을 강조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가 핑크 컬러 파자마를 입고 침실에서 촬영한 화보도 함께 베일을 벗었다.
앞서 소속사는 앨리스 멤버 소희, 유경, 가린, 채정이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알린 바 있다. 비비안이 걸그룹을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은 1957년 창립 이후 66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앨리스는 앞으로 2년간 ‘잇츠 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화보 촬영을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비안 손영섭 대표는 “앨리스가 지닌 활기찬 에너지와 비비안이 만들어나갈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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