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 섹시 힙라인→매혹美 솔로 화보

이경호 기자 2023. 3. 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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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앨리스(ALICE)의 소희가 광고 모델로서 첫 솔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을 강조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과 어깨선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표정의 소희가 담겼다.

또한 햇살이 비추는 침실속 핑크 컬러 파자마를 입은 모습까지, 섹시하며 당당한 앨리스 소희를 표현하고 있다.

앨리스 소희는 멤버 유경, 가린, 채정과 함께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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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그룹 앨리스 소희./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비비안
[이경호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앨리스(ALICE)의 소희가 광고 모델로서 첫 솔로 화보를 공개했다.

앨리스는 지난 16일 밤 공식 SNS 등을 통해 "'잇츠마이 핏(It's My Fit)', 비비안의 새 얼굴 소희입니다, 파자마는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 3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잘록한 허리와 힙라인을 강조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과 어깨선을 드러내며 매혹적인 표정의 소희가 담겼다.
그룹 앨리스 소희./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비비안

그룹 앨리스 소희./사진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비비안
또한 햇살이 비추는 침실속 핑크 컬러 파자마를 입은 모습까지, 섹시하며 당당한 앨리스 소희를 표현하고 있다.

앨리스 소희는 멤버 유경, 가린, 채정과 함께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비비안이 걸그룹을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은 1957년 창립 후 66년만에 처음이다. 비비안의 새 얼굴이 된 앨리스는 앞으로 2년간 '잇츠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5월 발라드 '내 안의 우주'를 발표했다.이후 6개월 만인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하고 기존 앨리스가 보여주었던 것과 다른 노래와 이미지로 확실한 변신을 알렸다. 이어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음악방송은 물론 유튜브와 해외공연 등으로 많은 팬들을 만났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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