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7위

이명노 nirvana@mbc.co.kr 2023. 3. 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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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안병훈 선수가 모처럼 1라운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안병훈은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면서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를 치른 안병훈은 한 번도 10위 이내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김성현이 이븐파로 공동 32위에 올랐고, 이경훈은 3오버파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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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의 아이언 샷 [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뛰는 안병훈 선수가 모처럼 1라운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안병훈은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치면서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즌 14개 대회를 치른 안병훈은 한 번도 10위 이내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김성현이 이븐파로 공동 32위에 올랐고, 이경훈은 3오버파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6489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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