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식품가공·유통공장서 불…3억여원 피해

권태완 기자 2023. 3. 17. 08: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의 한 식품가공·유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16일 오후 8시 11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식품가공·유통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와 기계설비, 판매물품 등을 태우고 3억472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4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부산소방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