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본부, 서울시교육청에서 백설기 나눔
이문수 2023. 3. 17.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농협본부(본부장 황준구)가 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백설기데이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3월14일에 사탕 대신 백설기를 선물하는 풍토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황 본부장은 "백설기데이를 맞아 평소 고마웠던 분에게 우리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농협본부(본부장 황준구)가 14일 백설기데이를 맞아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황준구 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은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교육청 직원과 시민에게 우리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눠줬다(사진).
백설기데이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3월14일에 사탕 대신 백설기를 선물하는 풍토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황 본부장은 “백설기데이를 맞아 평소 고마웠던 분에게 우리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