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시상식' 민수현, 외삼촌 보고 깜짝 "홍천 이장님"[★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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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민수현이 홍천 시장에서 외삼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스페셜 방송 '불타는 시상식'에서는 TOP7과 준결승 진출자들이 모여 경연 참여 소감과 후일담을 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후 TOP7 진출자들이 홍천 시장에서 버스킹을 준비했다.
이후 TOP7 진출자들이 시장에서 버스킹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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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불타는 트롯맨' 민수현이 홍천 시장에서 외삼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스페셜 방송 '불타는 시상식'에서는 TOP7과 준결승 진출자들이 모여 경연 참여 소감과 후일담을 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TOP7 진출자들이 단합대회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TOP7 진출자들은 곧 도착하는 휴게소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아볼까"라며 기대했다. 휴게소에 들른 TOP7 진출자들은 아줌마들의 열렬한 반응에 신기해했다. 이후 휴게소에 몰린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후 TOP7 진출자들이 홍천 시장에서 버스킹을 준비했다. 이에 MC 도경완이 "버스킹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다"라며 걱정했다. 신성은 민수현에 "수현아 대박이다"라며 민수현의 얼굴이 프린트된 옷을 입은 팬을 발견했다. 민수현은 "아니 외삼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도경완은 "저 시장에서 일하시냐"고 물었다. 민수현은 "저희 어머니 고향이 홍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삼촌은 홍천 지역 이장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TOP7 진출자들이 시장에서 버스킹을 즐겼다. 민수현은 '아미새'를 노래했다. 민수현은 무대 아래 팬들을 위해 악수를 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민수현은 떼창 유도하는 행사 스킬을 보여 모두가 환호했다. MC 이석훈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민수현의 노련미에 깜짝 놀랐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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