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데뷔 임박?..유진 딸→채림 아들, 폭풍성장 스타 2세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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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 배우 채림이 각각 딸, 아들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 유진은 폭풍 성장한 첫째 딸 로희의 손을 꼭 잡고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채림은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채림의 아들은 폭풍성장했고, 체크 패턴의 코트로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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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 배우 채림이 각각 딸, 아들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훌쩍 성장한 스타 2세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F/W 서울패션위크 ‘미즈지 컬렉션(MISS GEE COLLECTION)’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해 패션을 뽐냈다. 이 가운데에서도 눈길을 끈 건 유진과 채림이었다.
유진은 딸 로희와 함께 포토월에 섰다. 여전히 요정 같은 미모와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 유진은 폭풍 성장한 첫째 딸 로희의 손을 꼭 잡고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로희는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듯 했지만 엄마와 함께 포즈를 잡으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어 의상을 바꿔 입은 유진과 로희는 시밀러룩으로 주목을 받았다. 로희는 긴장이 좀 풀렸는지 웃는 표정을 보이며 엄마와 함께 선 포토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채림은 아들과 함께 참석했다.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강조한 채림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채림의 아들은 폭풍성장했고, 체크 패턴의 코트로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첫 포토콜 행사에 긴장할 법 하지만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유진의 딸 로희는 최근 국제 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IQ 127의 상위 3% 지능을 진단 받은 바 있는 로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도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와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했다.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리우’라고 부르는 아들은 선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고, 채림은 아들을 위한 마음을 담은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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