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17살 하이틴 스타 시절 공개‥세련된 미모 감탄(연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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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KBS를 빛낸 50인 중 한 명으로 배우 김혜수가 꼽혔다.
"지금 제 나이가 17살"이라고 밝힌 앳된 김혜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2002년 김혜수는 드라마 '장희빈'에서 당대 최고의 배우만 맡는다는 장희빈 역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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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3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최종회에서는 KBS를 빛낸 50인의 스타가 소개됐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KBS를 빛낸 50인 중 한 명으로 배우 김혜수가 꼽혔다.
그러면서 공개된 김혜수의 어린 시절. "지금 제 나이가 17살"이라고 밝힌 앳된 김혜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로 화제를 모은 김혜수는 단숨에 하이틴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02년 김혜수는 드라마 '장희빈'에서 당대 최고의 배우만 맡는다는 장희빈 역에 캐스팅 됐다. 김혜수는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역을 완벽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13년 '직장의 신'에선 만능 계약직 미스 김으로 변신해 카리스마, 코믹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인 끝에 미스김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4세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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