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시상식' 1등 손태진 6억 상금은 어디에? "다 같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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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6억의 상금을 여행에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석훈은 제1대 트롯맨 손태진의 우승을 축하했다.
이석훈은 손태진에 "우슨 상금이 무려 6억이 넘는다. 어떻게 쓸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다.
손태진은 "시상 후 카메라 꺼지고 옆에 있는 분들이 궁금해했다. 그 순간 문득 든 생각이 우리가 5개월간 바빴다. 시간만 된다면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해 모두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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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기자]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6억의 상금을 여행에 쓰고 싶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의 스페셜 방송 '불타는 시상식'에서는 TOP7과 준결승 진출자들이 모여 경연 참여 소감과 후일담을 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도경완과 이석훈이 MC를 맡았다. 이석훈은 제1대 트롯맨 손태진의 우승을 축하했다. 이석훈은 손태진에 "우슨 상금이 무려 6억이 넘는다. 어떻게 쓸 계획이 있냐"라고 물었다.
손태진은 "시상 후 카메라 꺼지고 옆에 있는 분들이 궁금해했다. 그 순간 문득 든 생각이 우리가 5개월간 바빴다. 시간만 된다면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말해 모두가 환호했다.
이후 손태진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손태진은 베사메무쵸를 노래했다. 손태진은 붉은색 의상에 저음을 뽐내며 실력을 인증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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