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폭풍 성장' 딸 로희 공개…국제학교 다니는 '기태영 미니미'[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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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진이 훌쩍 큰 딸 로희를 공개했다.
유진은 딸 로희와 함께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랜선 조카'로 사랑받았다.
이날 패션쇼를 통해 로희는 키도 얼굴도 훌쩍 성장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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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훌쩍 큰 딸 로희를 공개했다.
유진은 딸 로희와 함께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랜선 조카'로 사랑받았다.
이날 패션쇼를 통해 로희는 키도 얼굴도 훌쩍 성장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 기태영을 쏙 빼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하는 로희는 수줍지만 밝은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로희는 국제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2019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당시 5세였던 로희가 유아 지능검사를 통해 IQ 127로 상위 3% 지능을 진단받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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