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현대건설 꺾고 '봄 배구 희망'...준PO, 도로공사에 달려

이지은 2023. 3. 16.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4위 인삼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봄 배구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인삼공사는 승점 1점 차로 앞선 3위 한국도로공사가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할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남자부 3위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에 2 대 3으로 패하면서 22일 한국전력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4위 인삼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봄 배구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KGC인삼공사는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 대 1로 꺾었습니다.

인삼공사는 승점 1점 차로 앞선 3위 한국도로공사가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할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됩니다.

남자부 3위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에 2 대 3으로 패하면서 22일 한국전력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