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더비서 영화 '리바운드' 출연진 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더비서 '리바운드' 감독과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시즌 마지막 S더비는 19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프로농구에선 같은 서울을 연고지로 쓰고 기업명의 첫 알파벳이 S로 같은 삼성과 SK의 매치업을 두고 S더비라 부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승리 팀 배너 거행식 및 S더비 트로피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S더비서 '리바운드' 감독과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시즌 마지막 S더비는 19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프로농구에선 같은 서울을 연고지로 쓰고 기업명의 첫 알파벳이 S로 같은 삼성과 SK의 매치업을 두고 S더비라 부른다.
이날 경기에는 영화 '리바운드'의 장항준 감독 및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김민, 안지호가 방문한다. 입장 관중에게 영화 '리바운드' 부채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출연진이 삼성과 SK로 나눠 농구 대결을 펼친다. 대결 후에는 감독 및 배우의 관중 인사와 함께 기념 티셔츠를 나눠 준다.
또한, 관중 대상 이벤트를 통해 삼성 이정현의 올스타 스페셜 커스텀 농구화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승리 팀 배너 거행식 및 S더비 트로피 전달식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