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월대 발굴 현장 시민 공개[포토뉴스]

이준헌 기자 2023. 3. 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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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16일 서울 광화문 월대와 주변부 발굴 조사 현장에서 발견된 일제강점기의 전차 철로 등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미리 신청한 시민들에 한해 18일까지 발굴 현장을 공개한다.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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