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조세호, 야외 취침 후 "바지에 실수 한 줄 알았어"[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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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조세호가 야외 취침을 하며 실수 한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김동전' 멤버들이 취침 전 '1박 2일'의 시그니처인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 참여했고, 조세호가 가장 적은 문제를 맞혀 야외 취침을 했다.
조세호가 집 안으로 들어왔고, 이를 본 주우재는 "세호 형한테 한기 있어"라고 말했고, 장우영은 "고생 많았어요 형"이라며 야외취침을 하고 들어온 조세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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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스타뉴스 인턴기자] '홍김동전' 조세호가 야외 취침을 하며 실수 한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레전드 예능 오마주 특집으로 레전드 예능 '1박 2일' 오마주 두 번째 회차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김동전' 멤버들이 취침 전 '1박 2일'의 시그니처인 잠자리 복불복 게임에 참여했고, 조세호가 가장 적은 문제를 맞혀 야외 취침을 했다. 호텔 같은 홍진경의 집 안방을 두고 마당에서 자게 된 조세호는 절망했다. 이에 집주인 홍진경은 조세호를 위해 보온 주머니와 전기장판을 챙겨줬다.
아침에 기상 미션을 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퀴즈를 맞히기 시작했다. 조세호가 집 안으로 들어왔고, 이를 본 주우재는 "세호 형한테 한기 있어"라고 말했고, 장우영은 "고생 많았어요 형"이라며 야외취침을 하고 들어온 조세호를 위로했다. 조세호는 "바지가 다 젖었어요"라며 다 젖은 옷을 보여줬다. 밤사이 떨어진 기온에 아침 이슬로 텐트 안이 흥건해졌 던 것. 조세호는 이어 "깜짝 놀랐어. 실수 한 줄 알고"라며 기상 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비몽사몽 한 상황에서 기상미션을 진행했다. 네 글자 과일 이름 5개를 대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김숙은 "워터망고", "경북사과"등 기상천외한 대답을 하며 모두를 폭소케했다. 조세호는 잠이 덜 깨 "근데 지금 뭐 하는 거예요?"라며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결국 장우영이 정답을 가장 먼저 맞혀 호텔 같은 홍진경의 집 식탁에서 조식을 즐겼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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