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로 돌아온 이정후, 첫 방망이부터 '안타'
이수진 기자 2023. 3. 16. 21:18
이정후가 시범경기로 돌아왔습니다.
올시즌 첫 타석에서 초구를 안타로 만들어냈습니다.
2타수 1안타, 시작이 좋은데요.
"오랜만에 키움 유니품을 입고 뛰어 좋았다"는 소감도 밝혔습니다.
한편 이정후의 활약에도 초라한 성적을 남긴 WBC 경기에 대해 KBO가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냈습니다.
"질책을 받아들이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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