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야기 나누는 곽재선 회장-정원관 대표-박항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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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이데일리 회장과 정원관 에스엔비이엔티 대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쩐 즈위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오영주 주한 베트남 대사, 곽재선 회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응우옌 킴 아잉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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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과 정원관 에스엔비이엔티 대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 쩐 즈위 동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오영주 주한 베트남 대사, 곽재선 회장,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응우옌 킴 아잉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한국-베트남이 여는 디지털금융, 혁신 그 이상을 넘어'란 주제로 열린 '제12회 국제 비즈니스·금융컨퍼런스(IBFC)'는 디지털금융의 혁신 방향 및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금융, 산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모델을 찾고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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