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체육시설특화 모니터링단 '시민리포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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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체육시설특화 모니터링단 '시민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리포터는 공단 공공체육시설의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고 고객과 함께 시설을 이용하며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 모니터링단이다.
시민리포터로 선발되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보람수영장,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조치원수영장에서 모니터링 해당 강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공단 이사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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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체육시설특화 모니터링단 '시민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리포터는 공단 공공체육시설의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신분을 밝히지 않고 고객과 함께 시설을 이용하며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시민 참여 모니터링단이다.
시민리포터로 선발되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보람수영장,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조치원수영장에서 모니터링 해당 강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공단 이사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 받는다.
모집 규모는 3개 사업소별 5명씩 총 15명을 모집하며,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www.sjfm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계용준 공단 이사장은 "시민리포터를 통해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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