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부강면지역사회보장協, 4곳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최태영 기자 2023. 3. 16. 19:57
세종 부강면지역사회보장協, '착한가게' 현판식
세종시 부강면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나눔실천을 하는 가게 4곳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착한가게로 지정된 곳은 꽃단지, 뚜레주르 세종부강점, 명월숯불갈비 외 1곳(익명)으로 모두 4곳이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사진=세종시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이 손수 설치한 현수막…오타로 '철거 위기' - 대전일보
- 세종·대전 인구 소멸 '저위험'…소멸위험지수 수도권과 맞먹어 - 대전일보
- "최소 5억, 20억 안부른 게 어디냐"…손흥민 父 합의금 녹취록 공개 - 대전일보
- 나경원·한동훈 '동탄 성범죄 수사' 논란에…경찰 대응 비판 - 대전일보
- 전국 의대 교수들, 내달 26일 '전면 휴진' 추진…최종결정은 29일 - 대전일보
- 한-미 '첨단산업·공급망' 협력 합의…"안보 위협도 공동 대응" - 대전일보
- [뉴스 즉설]국힘 전대 컨벤션 효과 0%, 이름값도 못하는 대선 잠룡들 - 대전일보
- '육우가 한우로 둔갑'…대전시, 원산지 거짓 표기 등 16건 단속 적발 - 대전일보
- 尹 '이태원참사 조작' 발언 논란에…與 "김진표, 스스로 명예 훼손" - 대전일보
- 윤 대통령, 美 국가정보국장 만나…'북러 조약' 공동 대응 논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