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0%가 외국인”…구로구, 동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 배치

서울앤 2023. 3. 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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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 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6%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라며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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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 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6%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라며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이다. 구는 지난달 말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3명을 채용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통역 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주민센터에 상주하며, 구로2동과 구로4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리봉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추후 근무시간 및 근무인원 확대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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