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10%가 외국인”…구로구, 동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 배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가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 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6%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라며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가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 주민센터에 통역 전문인력을 배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구 전체 주민 중 10.6%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 중 97%가 중국계”라며 “동주민센터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해 민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원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중국계 거주자가 많은 구로2동, 구로4동, 가리봉동이다. 구는 지난달 말 한국어와 중국어 2개 언어 사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3명을 채용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통역 전문인력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 동주민센터에 상주하며, 구로2동과 구로4동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리봉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추후 근무시간 및 근무인원 확대를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