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창녕군수 보궐선거, 16일 무소속 5명 등 6명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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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창녕군수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5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성기욱 전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등록했다.
무소속 예비후보 신분이었던 한정우 전 창녕군수도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도의원(창녕1)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경남도당 대변인, 국민의힘 이경재 전 창녕농협 전무, 무소속 김경 전 창녕군의원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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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1) 이현동 기자 = 4·5 창녕군수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5일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성기욱 전 창녕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등록했다.
국민의힘은 같은 당 소속이던 김부영 전 군수의 극단적 선택으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후보들은 이날 모두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 박상제 전 경남도의원, 배효문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 경남협의회 부의장, 성낙인 전 경남도의원, 하종근 전 창녕군수까지 4명이다.
무소속 예비후보 신분이었던 한정우 전 창녕군수도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도의원(창녕1)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경남도당 대변인, 국민의힘 이경재 전 창녕농협 전무, 무소속 김경 전 창녕군의원이 등록했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은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후보 등록 현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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