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여자는 3미터 이내 못 오게 막았다"던 2인자, 알고 보니..
남형석 namgiza@mbc.co.kr 2023. 3. 16. 18:34
"그의 범행을 말리려 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고백한 2인자.
그러나 피해를 입은 이들의 말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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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취재: 임소정·박소희, 영상취재: 박주영·김승우, 편집: 조유경·배유정]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464747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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